더 배트맨 돌비 시네마 후기


영화관은 화면이 밝아야 한다. 돌비 최고.

오픈한 지 얼마 안된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돌비관으로 갔는데 영화관 자체를 오랜만에 가서 느낀 체감일 수도 있지만 코메박 (구) 돌비관보다 화면이 더 크고 밝은 것 같았음. 역시 새삥이 최고지.

일단 이 영화는 영화관 화면 밝기 테스트용으로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 같음. 그만큼 체감이 훅훅 온다. 조금만 어두워도 완전 다른 영화를 보는 것 같았음. 화면 밝은데 한번 다녀오면 어두운데 두번 다시 못감 ㅠㅠ 그리고 3시간이 너무 짧다 워너는 워너답게 차기작 준비를 1도 안했다더라. 니들은 계획하고 만드는게 대체 뭐니????




마지막에 뱃시가 희망을 이야기한다. 나는 머릿속으로 고담시 하늘에 망토가 펄럭이는 환상을 보았다. 눈물이 나왔다 시발...

그리고 리들러뱃 주식은 그렇게 폭발했고... 나는 행복했고... 뉴52뱃 10권을 다시 정독했다... 찌질하지만 이쁜 우리 리들러... 흑흑... ㄱ렇게 뱃시한테 감겨드는 거야 다들

다음 빌런은 제발 정치력 쩔고 뱃시한테 감겨드는 상류층 엘리트 빌런 집단이었으면 좋겠어. 올법이라던가... 올법이라던가... 블랙글러브도 괜찮아... 뭐든 뱃시만 제대로 굴려주면 오케이 입니다. 그런데 차기작 최소 3년 걸린다고? 워너 니들은 뒤졌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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