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52 저스티스 리그 다 읽은 감상...(?)


feat. 할뱃


-첫만남



둘다 초면에 어그로 졸라 끌더니...




초면에 졸라 구해주고... 팀업하고...




초면에 막 하루쨩 민낯보여주고...




역시 초면인데(2) 막 정체 알려줌...


- n년후



돌아와서는 뱃시부터 찾는 하루쨩... 아니 왜...?




뱃시가 걱정돼서 우주 끝까지 쫓아가서 말계속 거는 하루쨩... 아니 왜...?



어...제프 존스는 할 조던이 배트맨 구해주는걸 무척 좋아하나 봄...
아니 뱃시랑 할 커플을... 너무 좋아해...ㅋㅋㅋㅋ 왜 이렇게 둘이 붙여놓고 싶어하니...응?

난 숲스랑 뱃시 커플이 대 메이저라고 들었는데 랜턴뱃도 장난이 아니었다... 아니 그전부터 싹수가 있었어... 생각해보면 특히 젶존이 맡은 프리런치 녹등이랑 인피닛 크라이시스도... 녹등뱃 떡밥이 미쳤었단 말이지.

일단 녹등 리버스에서 기억나는건 녹등이가 직접 대사로 까지 말한... 뱃시는 공포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그린 랜턴은 공포를 극복하는 것으로 힘을 발휘한다는... 기가막힌 (셀프) 캐해석... 마지막에 할이 뱃시 한대 치는 것까지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났음...

그때부터였는가... 인피닛 크라이시스에선 리버스에서 투닥거린게 어제같은데 아주 그냥 서로 믿고 구해주고 (어휴) 막 난리인데 이때도 왠지 모르게 막 설레고 간질간질...

깜깜밤에선 뱃시 안나오지만 일단 시작부터 뱃시 무덤 나오는데... 브루스 무덤까지 찾아가서 뭐하냐고 너... 소리가 절로 나오는 컷신에, 연출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헤어진 연인의 무덤 찾아간 거 같은 오진 분위기...

뉴오이 저리는 시작부터 할 말이 없음. 첫만남부터 깨알같은 개그씬에 희대의 명대사 후더헬이스브루스웨인... 뒤로 이어지는 우린 공통점이 많다는 뱃시의 절절한 고백...ㅋㅋ 첫만남에서도 숲스가 뱃시 공격하는데 할이 도와주고... 같이 도망다니고... (어휴)

뱃시좀 그만 찾아다녀...소리가 절로 나왔던 다크사이드 워 할 첫 장면....ㅋㅋㅋ닼사워 내내 배트맨 걱정하느라 우주 저편까지 쫓아가고() 목숨이 간당간당한 전쟁터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반지 벗어서 뱃시한테 껴주는 장면에선 걍 떡밥이 폭발하다 못해 장렬히 산화... 이때 할뱃 팬덤 100퍼 대폭발했을듯.... 공식의 떡밥이 이렇게 무섭다 무서워...

가만보면 젶존 숲렉 조합도 엄청 좋아하는것 같음. New52내내 엄청 밀어주던데 숲뱃만 파던 나도 좀 동할정도로 밀어주길래 젶존의 뚝심있는 지향에 절로 박수가 나옴... ㅇ이걸보면역시 성공한 덕후가 되어야 함....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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