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 Obi-Wan and Anakin



아나킨이 떠나면 오비완도 떠난대... 심지어 이게 오피셜... 오 주여... 신이시여... (할말잃은표정)

아니 아나오비 '찐'인건 알고 있었는데 아니 그래도 이렇게 대놓고 그래도 되는거임...? 아아니 이게 참... 거시기... 흠..

All★Star Batman vol.1-2




스콧 스나이더가 정말 좋은 작가인 이유.
스토리의 깊이도 깊이지만 캐릭터의 매력을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음...

배트맨 빌런들 개인적으로 블로그 주인이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를 정말 제대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음이 가는 최애캐는 슈퍼맨이지만 배트맨 코믹스를 더 많이 보게 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함.

근데 배트맨 빌런한테 관심이 없거나 갸들이 영 취향이 아닌 코믹스팬도 요걸 재밌게 볼 지는 모르겠슴... 하지만 모르지 이거 읽고 빌런들한테 홀딱 빠질수도 있잖어.

뉴52 배트맨에서도 느낀 거지만 빌런들이 우스꽝스러운 소위 "야라레" 역할이 아니라는 거... 이게 갠적으로 스콧 스나이더 런의 가장 큰 장점 같고 그래서 더욱 배트맨과 빌런의 관계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음. 글고 빌런들이 졸라 잘생기고 이쁨. (반박안받음)

뉴52 배트맨에서 조커, 뿐만 아니라 리들러, 링컨 같은 빌런들의 매력을 알 수 있다면 올스타 배트맨은 투페이스, 라스 알 굴 위주에 미스터 프리즈, 포이즌 아이비, 킬러 크록, 파이어플라이 등등등 나름 네임드부터 올만에 보는 쩌리애들까지 나름 반기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음. 한마디로 빌런애들 보는 맛이 쏠쏠하고 액션도 나름 피철철이라 개꿀...


DC 타이탄 시발 미쳤다 (시즌1 전체스포)



아니 피날레 시발......... 내가.... 내가 살다살다 봉인해제하고 흑화한 뱃시를 보다니............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나........ 시발 감사합니다 ㅠㅠㅠ 게다가 그걸 디키가 막다니.... 이 무슨 발리는 설정이란 말입미까. 미쳐버린 뱃시를 막기위해 딕 그레이슨이 결국 뱃시 아이덴티티까지 까발리고 작정하고 막으려고 하는거... 게다가 이 모든 상황이 딕이 흑화하기 위한 과정이란것도 발림.... 단순히 뱃시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뱃시가 폭주하고 그걸 막다가 결국 하다하다 폭발해서 뱃시 죽여버리는 딕이라니... (사실 디키 머릿속 뱃시가 져준거지만 암튼 ㅠㅠㅠㅠㅠㅠ) 글고 뱃시 액션 슈발 영화보다 더 간지잖아 아니 여긴 얼굴도 안나오잖아 근데 왜 따흐흑 와 근데 진짜 작정하고 살인모드 들어간 뱃시는 저렇게 무섭구나... 무슨 전투 병기 같음... 하... 내가 이걸 실사로 보다니이ㅣ..... 젶존 갓존 레알 감사합니다.... 계신곳으로 천번만번 절할게요.........


+) 시이이ㅣ발 쿠키영상뭐냐아아아ㅏㅏ 코너냐?????????????? 코너냐??????????????? 코너 nnnnnn년만에 호흡기다냐?????????????????????????????????

New52 저스티스 리그 다 읽은 감상...(?)


feat. 할뱃











이렇게 만났다가



한쪽에서 시작해서




쌍방으로 끝나는... 응(?)




어...제프 존스는 할 조던이 배트맨 구해주는걸 무척 좋아하나 보다...
아니 뱃시랑 할 커플을... 너무 좋아해...ㅋㅋㅋㅋ 왜 이렇게 둘이 붙여놓고 싶어하니...응?

난 숲스랑 뱃시 커플이 대 메이저라고 들었는데 랜턴뱃도 장난이 아니었다... 아니 그전부터 싹수가 있었어... 생각해보면 특히 젶존이 맡은 프리런치 녹등이랑 인피닛 크라이시스도... 녹등뱃 떡밥이 미쳤었단 말이지.

일단 녹등 리버스에서 기억나는건 녹등이가 직접 대사로 까지 말한... 뱃시는 공포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그린 랜턴은 공포를 극복하는 것으로 힘을 발휘한다는... 기가막힌 (셀프) 캐해석... 마지막에 할이 뱃시 한대 치는 것까지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났음...

그때부터였는가... 인피닛 크라이시스에선 리버스에서 투닥거린게 어제같은데 아주 그냥 서로 믿고 구해주고 (어휴) 막 난리인데 이때도 왠지 모르게 막 설레고 간질간질...

깜깜밤에선 뱃시 안나오지만 일단 시작부터 뱃시 무덤 나오는데... 브루스 무덤까지 찾아가서 뭐하냐고 너... 소리가 절로 나오는 컷신에, 연출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헤어진 연인의 무덤 찾아간 거 같은 오진 분위기...

뉴오이 저리는 시작부터 할 말이 없음. 첫만남부터 깨알같은 개그씬에 희대의 명대사 후더헬이스브루스웨인... 뒤로 이어지는 우린 공통점이 많다는 뱃시의 절절한 고백...ㅋㅋ 첫만남에서도 숲스가 뱃시 공격하는데 할이 도와주고... 같이 도망다니고... (어휴)

뱃시좀 그만 찾아다녀...소리가 절로 나왔던 다크사이드 워 할 첫 장면....ㅋㅋㅋ닼사워 내내 배트맨 걱정하느라 우주 저편까지 쫓아가고() 목숨이 간당간당한 전쟁터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반지 벗어서 뱃시한테 껴주는 장면에선 걍 떡밥이 폭발하다 못해 장렬히 산화... 이때 할뱃 팬덤 100퍼 대폭발했을듯.... 공식의 떡밥이 이렇게 무섭다 무서워...

가만보면 젶존 숲렉 조합도 엄청 좋아하는것 같음. New52내내 엄청 밀어주던데 숲뱃만 파던 나도 좀 동할정도로 밀어주길래 젶존의 뚝심있는 지향에 절로 박수가 나옴... ㅇ이걸보면역시 성공한 덕후가 되어야 함.... 부럽


오페라의 유령에서 반지의 의미


는 팬텀의 마음, 또는 영혼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뮤지컬 마지막 장면에서 "라울과 크리스틴이 떠나고, 원숭이 오르골을 보며 마스커레이드를 부르는 팬텀"이 장면말인데 블로그 주인은 개인적으로 단순히 슬픔에 겨운 모습이 아니라 더 나아가 팬텀이 삶의 의욕을 상실한 상태로 보았음. 한번도 침범된 적 없는 자기 공간으로 외부인들이 쳐들어 오는데 막으려는 의지도 도망칠 의욕도 없고...

그런데 이때 크리스틴이 다가와 결혼 반지를 돌려주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크리스틴에게 주었던 사랑, 혹은 영혼이 다시 팬텀한테 돌아왔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보면 확실한 거절이고 어떻게 보면 팬텀이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역할을 한 것 같음.

처음에는 자신의 사랑을 크리스틴에게 맡기고 자긴 그대로 죽으려고 했는데 크리스틴이 반지를 돌려주면서 아 나는 이렇게 실연한 것이구나 이 사랑의 기억은 내가 짊어져야 하는 것이구나 하고 깨달은 느낌...

크리스틴의 의도도 이 사랑은 내가 받았지만 당신 것이기도 하다고 말하는 것 같음. 처음 볼때는 크리스틴이 매정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자꾸 볼수록 연출이나 가사가... 팬텀에게 포기하지 말고 삶을 계속 이어가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실연은 있을 수 있고 그걸 견디면서 사는것도 또한 삶의 재미인것을... 이렇게 보면 역시 오유의 주인공은 팬텀인것 같다... 성장하는 주인공...!

암튼 덕분에 정신차려서 도망치긴 했는데 왜 하필 후속작ㅇ... 럽네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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